프리마켓 친구 - 개인을 위한 직거래 마켓

개인 및 소상공인을 위한 직거래 마켓
“프리마켓 친구”

▶ 판매 및 등록 수수료 제로
▶ 개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거래
▶ 쉽고 간편한 원클릭 상품등록
▶ 프친톡을 통한 쉽고 편리한 거래
▶ 앱 내 1:1 문의 기능을 통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 휴대폰 및 계좌인증을 통한 거래사기 방지
▶ 지인기반 알고리즘을 통한 안전한 상거래

[프리마켓 친구 2.8.X 버전 주요 기능]
- 1:1 문의하기 : 기존 이메일로 문의하던 각종 버그신고나 문의사항을 앱 내에서 문의하여 히스토리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용자 차단 및 신고하기 : 그 동안 비매너 사용자로 인해 고충을 토로하는 사용자 분들이 발생이 되어 고심 끝에 개인간 차단 및 신고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본 상품 모아보기 : 사용자 분들이 가장 원하시던, 내가 본 상품도 모아볼 수 있도록 기본 기능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기타 일부 UI 개선 및 버그수정으로 앱 안정성을 개선하였습니다.

▶ 프리마켓 친구는
개인이나 소상공인이 자유롭게 물건을 만들어 팔고 살 수 있는 모바일 직거래 마켓으로 핸드메이드부터 중고, 농산물, 각종 유니크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판매 및 등록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어서, 수수료 부담이 있는 개인이나 소상공 판매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마켓은 지인기반 판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용자를 늘려왔습니다.

“내가 만들고, 내가 팔고, 내가 사는 스마트한 직거래 쇼핑세상, 프리마켓 친구”는
여러분을 항상 기다립니다~^^

#Who 프리마켓 친구는?
- 언제든 나도 만들고, 팔고, 살 수 있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마켓
- 판매•등록 수수료 제로, 원클릭 상품등록, 지인 기반 판매 알고리즘으로 특허 받은 직거래 마켓
- 핸드메이드, 농산물, 소상공인 상품, 유니크 상품, 중고제품 등이 유통되는 사용자 중심의 마켓
- 판매자의 실명/은행 계좌번호/휴대폰 인증, 더치트 협력 및 연동을 통한 안정성을 강화한 마켓

#When 프리마켓 친구가 필요할 때
- 핸드메이드로 만든 작품을 팔고 싶은데 어디서 팔아야 할지 모를 때
-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팔고 싶은데 수수료도 있고 등록이 어려울 때
- 중고물품을 팔거나 사고 싶을 때
- 개인으로 혹은 작게 판매를 하고 있는데, 판로가 필요할 때

#What 도와드립니다!
- 중고 거래에서 사기 경험이 있어 구매가 꺼려지시나요?
- 핸드메이드 상품, 쓸만한 중고 상품, 농민이 직접 올리는 농산물 등 다른 마켓에서 보지 못하던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 소문만 상품만 따로 모아 볼 수 있어 좋은 상품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 사용자간의 친구맺기를 통한 거래로 편리한 직거래가 가능하며, 중간 유통 마진이 없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상품을 원클릭으로 쉽게 한 번에 등록이 가능합니다.(제품사진 6개까지)
- 판매 관리 기능으로 내가 얼마나 팔고 있는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How 프리마켓과 소통하기
- 웹사이트 : www.fchin.co.kr
- 블로그 : http://blog.fchin.co.kr
- 페이스북 : www.fb.com/freemarketapp
-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freemarket_app
- 이메일 : freemarket@finger.co.kr

▶ 프리마켓 친구 앱 이용 시 접근 권한 관련
프리마켓 친구를 사용해 주시는 우리 프친 여러분, 프리마켓은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제공해 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접근권한에 대한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사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택권한]
-사진 및 업로드 파일 저장 : 상품 등록 시 앨범에 있는 사진을 가져오거나 저장할 시 필요합니다.
-카메라 사용 : 상품 등록 등 사진 업로드 시 카메라 촬영을 위해 필요합니다.
-주소록 : 내 기기의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 찾기 사용 시 필요합니다.

프리마켓은 누구나 손쉽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우리들만의 직거래 장터입니다.

항상 사용자 여러분과 소통하는 “프리마켓 친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