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Christian Life Better. Twelve.


▶ 이제,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크리스천 콘텐츠를 만나세요!
+ Twelve의 첫번째 선물, 오늘의 큐티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의 오늘의 QT가 매일 아침 여러분의 손 안으로 배달됩니다.
+ 손안의 Twelve를 열고 느껴보세요. 모바일 신앙생활이 생생한 즐거움으로 물들것입니다.

당신의 새로운 모바일 크리스천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안내]
앱과 관련한 문의가 발생했을 경우 이메일(1976wayhome@gmail.com)을 통해 노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리뷰에만 의견을 남기실 경우 고객님 문제에 대한 정확한 확인 및 답변이 어렵습니다.

▶ Twelve란?
국민일보와 그루스, 레드닷이 함께 만든 ‘크리스천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충분히 신앙생활에 활용하고, 만족할만한 모바일 콘텐츠는 없을까?
이 물음이 Twelve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풍부한(Plenty)콘텐츠, 한 발 앞선(Updated)기능과 디자인, 추천할만한(Proud)퀄리티를 통해 모바일 크리스천 라이프를 새롭게 디자인할 것입니다.
우리는 스마트 크리스천 서비스 No.1 브랜드를 꿈꿉니다. Twelve.

▶ Quite Time 유례
1882년 어느날 캠버리지 대학의 몇몇 학생들이 모여 심각히 논의를 합니다.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과 생활이 세속적인 삶으로 가득차 있음을 깨닫고 , 기도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찾아낸 방법은 하루의 얼마를 성경 읽기와 기도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시간을 경건의 시간이라 불렀고 경건의 시간을 기억자! 라는 슬로건을 외치면 신앙생활을 해 나갔습니다. 결국 이들 캠브리지 7인은 중국 선교사로 헌신하며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해 갔습니다. 후에 이들의 경건훈련 방법인 ‘경건의 시간(Quit Time)'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놀라운 영적능력이 계속 나타나게 되었습니다.